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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대신 지갑에 넣는 돈이 9월에 나옵니다" — 한국은행 예금토큰 2단계 6가지, 9개 은행·50만 명·1인 1,000만원 (코인과 무엇이 다른가)
암호화폐동향

"통장 대신 지갑에 넣는 돈이 9월에 나옵니다" — 한국은행 예금토큰 2단계 6가지, 9개 은행·50만 명·1인 1,000만원 (코인과 무엇이 다른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실험 「프로젝트 한강」 2단계가 9개 은행·최대 50만 명 규모로 이르면 9월부터 실거래에 들어갑니다.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부산은행에 경남은행·iM뱅크가 새로 붙어 9개 은행이 되고, 예금토큰 지갑은 10만 개에서 50만 개로 늘어납니다. 2단계에서는 결제만 되던 1단계와 달리 송금이 생기고, 보유 한도는 지갑당 1,000만원(누적 1억원), 송금은 1회 100만원·하루 500만원입니다. 예금토큰은 코인이 아니라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위에 1:1로 옮긴 것이라 가격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용자 모집은 은행 앱에서 선착순으로 열리는 것이 1단계 관례였으므로, 참여하실 분은 거래 은행 앱 공지를 9월 첫째 주부터 보셔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2026-07-15 혁신금..

2026. 9. 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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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대신 지갑에 넣는 돈이 9월에 나옵니다" — 한국은행 예금토큰 2단계 6가지, 9개 은행·50만 명·1인 1,000만원 (코인과 무엇이 다른가)

2026. 9. 3. 0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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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실험 「프로젝트 한강」 2단계가 9개 은행·최대 50만 명 규모로 이르면 9월부터 실거래에 들어갑니다.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부산은행에 경남은행·iM뱅크가 새로 붙어 9개 은행이 되고, 예금토큰 지갑은 10만 개에서 50만 개로 늘어납니다. 2단계에서는 결제만 되던 1단계와 달리 송금이 생기고, 보유 한도는 지갑당 1,000만원(누적 1억원), 송금은 1회 100만원·하루 500만원입니다. 예금토큰은 코인이 아니라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위에 1:1로 옮긴 것이라 가격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용자 모집은 은행 앱에서 선착순으로 열리는 것이 1단계 관례였으므로, 참여하실 분은 거래 은행 앱 공지를 9월 첫째 주부터 보셔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2026-07-15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준)

"예금토큰이 코인인가요" — 아닙니다, 은행 예금이 모양만 바뀐 것입니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위에서 은행 예금을 토큰으로 바꿔 실제 결제·송금에 써 보는 실험입니다. 이용자가 은행 앱에서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바꾸면 그 돈은 한국은행 시스템 안에서 은행 간에 오가고, 다시 예금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1토큰 = 1원으로 고정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더리움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시세도 없고, 거래소도 없고, 국내 은행 계좌가 있어야 씁니다. 굳이 비교하면 민간 스테이블코인의 은행판에 가깝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은행 지분 51% 요건을 두고 지연되는 동안, 은행권이 먼저 같은 기능을 CBDC 인프라 위에서 시험하고 있는 셈입니다.

구분예금토큰(프로젝트 한강)원화 스테이블코인(입법 중)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발행 주체시중은행(한국은행 시스템 위)민간(은행 지분 요건 논의 중)탈중앙 네트워크
가치1토큰 = 1원 고정1토큰 = 1원 목표시세 변동
어디서 쓰나은행 앱 지갑·참여 가맹점미정거래소·개인지갑
법적 지위은행 예금디지털자산기본법 계류특금법·소득세법
세금예금과 동일미정2027년 1월부터 22%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법안 4건 계류

1단계 10만 명 → 2단계 50만 명, 달라지는 것은 「송금」 하나가 아닙니다

2025년 진행된 1단계는 최대 10만 명이 참여해 편의점·마트 등 가맹점 결제만 시험했습니다. 2단계는 금융위원회가 7월 15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면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지갑 수는 최대 50만 개, 참여 은행은 9개, 그리고 다음 기능이 추가됩니다.

2단계에서 새로 생기는 것

송금 — 이용자 간 예금토큰 이체(1회 100만원 · 하루 500만원)

자동 전환 — 예금계좌와 토큰 지갑 사이 자동 입출금

생체인증 — 지문·얼굴로 결제·송금 승인

국고금 집행 실증 — 전기차 보조금·업무추진비 같은 「조건부 자금」을 토큰으로 지급

보유 한도 상향 — 지갑당 1,000만원, 누적 1억원

이 가운데 개인에게 가장 실질적인 것은 국고금 집행입니다. 예컨대 전기차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받으면, 그 돈은 지정된 용도(차량 구매)에만 쓰이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부정 수급을 원천에서 막는 구조라서, 앞으로 정부 지원금 일부가 이 방식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2단계 실험의 핵심입니다.

🔴 한도 1,000만원은 「지갑에 넣어 둘 수 있는 상한」이지 예금자보호 한도가 아닙니다. 예금토큰은 은행 예금이므로 예금자보호는 원래 예금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다만 실험 상품이므로 은행 약관에서 보호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참여하려면 — 9개 은행 앱, 선착순 모집이 관례입니다

구분은행
기존 참여(1단계부터)KB국민 · 신한 · 하나 · 우리 · NH농협 · IBK기업 · 부산
2단계 신규경남은행 · iM뱅크(구 대구은행)

1단계 때 이용자 모집은 각 은행 앱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됐고, 한국은행이 「일반 이용자 실거래 실시 계획 및 이용자 모집 안내」를 별도로 냈습니다. 2단계도 같은 방식이 유력합니다. 언론 보도 기준으로 실거래 시작은 「이르면 9월」이며, 정확한 모집 개시일은 각 은행 앱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여 전 확인 3가지

① 내 주거래 은행이 9개 안에 있는지 — 없으면 참여 은행에 계좌를 새로 열어야 합니다

② 앱 최신 버전 + 생체인증 등록 — 2단계는 생체인증이 결제 승인 수단입니다

③ 🔴 예금토큰으로 바꾼 돈은 참여 가맹점·송금에만 쓰입니다. 일반 계좌이체·카드 결제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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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대신 이걸 사면 되나" —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대상이 아닙니다

예금토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내 예금을 바꾸는 것입니다. 수익도 없고 손실도 없습니다. 「CBDC 관련주」「예금토큰 테마」라는 이름으로 특정 코인이나 주식을 권하는 메시지가 돌면 그것은 실험과 무관합니다.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에는 투자 상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코인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예금토큰이 자리 잡으면 거래소 원화 입출금이 토큰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열립니다. 지금은 실명계좌를 통해 은행에서 거래소로 원화를 보내지만, 토큰이면 은행 간 정산 없이 즉시 이동합니다. 2027년 과세 시행과 맞물려 자금 흐름이 더 투명해지는 방향이라는 점은 미리 알아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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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확인할 것 — 은행 앱 공지 한 줄이면 됩니다

2단계는 기간이 정해진 실험이 아니라 상용화를 전제로 한 무기한 실거래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 참여하지 않아도 나중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만 50만 개 지갑은 선착순으로 차고, 국고금 집행 실증에 참여하려면 지갑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9월 첫째 주부터 거래 은행 앱의 「예금토큰」「디지털화폐」 공지를 한 번씩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예금토큰은 돈을 불리는 수단이 아니라 돈이 움직이는 방식이 바뀌는 실험입니다. 개인이 얻는 것은 세 가지 — 참여 가맹점에서의 즉시 결제, 은행 간 정산 없는 송금, 그리고 앞으로 정부 지원금이 이 방식으로 지급될 때 먼저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잃을 것은 없지만, 지갑 한도와 사용처 제한은 실험 기간 내내 유지된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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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출처: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보도자료(2026-07-15) · 디지털타임스·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보도(2026-07). 실거래 개시일·모집 방법은 한국은행·참여 은행 공지로 확정되며, 본 글은 지정 내용과 보도 기준입니다. 예금토큰은 투자 상품이 아니며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금토큰은 언제부터 쓸 수 있습니까?

언론 보도 기준 「이르면 9월」 실거래 개시가 예상되며, 정확한 개시일과 이용자 모집은 한국은행과 9개 참여 은행의 앱 공지로 확정됩니다.

예금토큰에 이자가 붙습니까?

예금토큰은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바꾼 것이며, 이자 지급 여부와 조건은 은행별 약관에서 정합니다. 보도자료에는 이자 관련 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예금토큰으로 코인을 살 수 있습니까?

현재 2단계 실험 범위는 참여 가맹점 결제·이용자 간 송금·국고금 집행 실증입니다. 거래소 입출금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보유 한도 1,000만원을 넘기면 어떻게 됩니까?

지갑당 1,000만원, 누적 1억원이 상한이라 그 이상은 토큰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초과분은 일반 예금으로 두면 됩니다.

어느 은행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까?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부산은행과 2단계에서 새로 지정된 경남은행·iM뱅크 등 9개 은행입니다.

예금토큰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이 다릅니까?

예금토큰은 은행이 한국은행 CBDC 시스템 위에서 발행하는 예금의 토큰 형태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이 발행하는 것으로 아직 입법이 진행 중입니다. 둘 다 1토큰=1원을 목표로 하지만 법적 지위와 발행 주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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